| 제목 | [서환] 글로벌 달러 따라 보합세…1.20원↓ |
| 일시 | 2024-08-16 13: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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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글로벌 달러 따라 보합세…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달러 내림세가 주춤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추가 하락 동력을 상실한 모습이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1.20원 하락한 1,359.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4.40원 상승한 1,365.00원으로 개장했다. 미국의 탄탄한 경제 지표로 인해 달러가 강세를 보여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장 중 한때 1,357.7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오후 들어서는 달러 하락세가 다소 주춤해지며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103에서 102.9까지 하락했으나 현재는 102.95 수준이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증시 강세에 달러-원을 아래로 봤으나 1,350원대 저가 매수가 강하다. 아시아통화도 추가 강세를 나타내진 않고 있다"라며 "추가 하락은 어렵고 현재 수준에서 마무리할 듯하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음 주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비둘기파 메시지를 강하게 준다면 하단을 뚫을 수 있으리라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35엔 내린 148.93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9달러 오른 1.097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2.6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4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8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7천870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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