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물가 잡히나…6.50원↓ |
| 일시 | 2024-08-14 09:2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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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물가 잡히나…6.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둔화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자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6.50원 내린 1,363.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7.40원 하락한 1,363.00원에 개장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7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보다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기대치(0.2%)를 밑돈다. 이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50bp 내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고, 간밤에 달러인덱스도 빠졌다. 시중은행 딜러는 "간밤 미국 PPI 둔화로 엔화가 특히 강세를 보였고, 위안화와 원화도 뒤따르는 느낌"이라며 "이스라엘-이란 사태를 좀 보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63엔 오른 147.05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오른 1.099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7.4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9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19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51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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