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월즈 지명 효과…해리스, 베팅사이트서 트럼프와 동률 또는 역전 |
| 일시 | 2024-08-08 10:45:47 |
월즈 지명 효과…해리스, 베팅사이트서 트럼프와 동률 또는 역전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베팅사이트에서 기세를 이어가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동률로 따라붙었거나 심지어 역전까지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각종 이벤트에 대한 베팅사이트인 폴리마켓에서 7일(현지시간) 오후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확률은 49%로 집계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동률을 이룬 것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 확률은 베팅이 시작된 뒤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40% 초·중반대에서 횡보 흐름을 보이던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 확률은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한 단계 더 높아졌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피격 사건 이후 승리 확률이 70% 초반대로 치솟기도 했으나 이후로는 계속 내리막을 타는 양상이다. 다른 예측 사이트인 프레딕트잇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56%의 확률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월즈 주지사를 지명한 이후 승리 확률이 소폭 높아지면서 역시 예측 개시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프렉디트잇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피격 사건 직후 승리 확률이 치솟았다가 계속 빠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s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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