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쉬어갈까' 심리에 보합권…0.70원↑ |
| 일시 | 2024-08-07 09:3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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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쉬어갈까' 심리에 보합권…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그간 큰 변동성에서 탈피해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0.70원 오른 1,376.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30원 상승한 1,375.9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 종가 수준에서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에 시장이 영향을 미칠 만한 재료가 없었던 만큼 지난 이틀간의 큰 변동성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시중은행 딜러는 "시장이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숏도, 롱도 크게 잡고 가자는 건 아니어서 장중 큰 변화는 없어 보인다"고 했다. 다른 딜러는 "이틀간 큰 변동성 때문에 딜러들이 포지션에 대한 확신이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04엔 오른 145.21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8달러 내린 1.092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4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2.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1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12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62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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