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환시 혼란스러워지면 연준 행동 나설지도" |
| 일시 | 2024-08-06 08:03:32 |
"환시 혼란스러워지면 연준 행동 나설지도"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금융중개회사 LPL파이낸셜은 외환시장이 혼란스러워질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LPL파이낸셜의 제프리 로치는 "외환시장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연준이 9월18일 열리는 정례회의 이전에 금리를 인하할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로치는 "달러 조달 시장이 잘 작동하는 것이 금융 시스템을 지탱하는데 중요하며. 환율 변동성 확대가 위험하다는 점을 투자자들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달러 조달 시장과 금융 시스템에 불확실성이 커지면 연준이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로치는 "단기적으로 연준의 유동성 스와프 운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웰스파고는 연준의 비상 회의가 개최될 가능성은 낮다고 봤지만 필요시 금리 인하 외에 다른 도구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웰스파고는 연준이 9월에 금리를 50bp 인하하고 11월에 재차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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