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국채 금리 급락에 반등세 지속 |
| 일시 | 2024-08-02 16: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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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 국채 금리 급락에 반등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 국채 금리의 급락으로 외화자금시장에도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 대비 0.80원 상승한 -26.20원에 거래되었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오른 -14.40원을 기록했으며, 3개월물은 전장과 동일한 -7.45원을 유지했다. 1개월물은 전장 대비 0.05원 상승한 -2.4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3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이날 스와프포인트는 미 금리 급락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반등세를 보였다. 장기물을 중심으로 큰 폭 상승했으며 초단기물인 탐넥도 장중 -0.075원까지 오르는 등 전체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시장의 한 스와프 딜러는 "FOMC 이후 미 국채 금리의 급격한 하락이 스와프포인트 반등의 주요 원인"이라며 "한국 금리보다 미국 금리의 하락 여지가 더 크다고 판단되어 매수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비둘기파적 FOMC 결과와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로 이틀 연속 10bp 이상 하락했다. 이 딜러는 또한 "1년물의 두드러진 반등은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포지션에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년물 스와프포인트는 이틀 연속 0.80원의 상승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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