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 고용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종합) |
| 일시 | 2024-07-31 10:52:27 |
|
尹, 고용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지명했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인선 결과를 전했다. 정 실장은 "고용노동계의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 입법·행정부를 두루 경험한 후보자야말로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노동 개혁 과제를 완수할 적임자"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1951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30대 시절 노동 운동에 투신했다.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경기도지사를 두 차례 역임했다. 김 후보자는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와 경총을 비롯한 사용자 단체, 국회와 노동 관련 학계·언론계의 말씀을 늘 경청하겠다"며 "노사정이 모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지난 2년 노사 분규로 인한 노동 손실 일수가 대폭 감소했다"면서 "5인 미만 사업장이나 영세 중소기업 비조직 노동자들도 결혼해서 자녀를 가질 수 있는 소박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서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주일본대사에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주호주대사로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을 임명했다. 국립외교원장은 최형찬 주네덜란드 대사가 맡는다. ![]() ywshin@yna.co.kr |
|
다음글
|
호주 2분기 CPI 전년 대비 3.8%↑…예상치 부합(상보) |
이전글
|
호주 2분기 CPI 전년 대비 3.8%↑…예상치 부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