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차트] 2년여만의 최저…연준 월러가 주목한 '해고율' |
| 일시 | 2024-07-31 04:41:27 |
[글로벌차트] 2년여만의 최저…연준 월러가 주목한 '해고율'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고용시장 냉각에 대한 우려가 최근 커진 가운데 고용주들의 해고 움직임은 아직 활발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6월 해고율은 0.9%로 전달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4월(0.9%) 이후 2년2개월만의 최저치다. 해고율은 한달 동안 발생한 해고(layoffs and discharges) 건수를 전체 고용으로 나눠서 산출한다. 민간부문의 해고율은 6월 들어 1.0%로 전월대비 0.2%포인트 낮아졌고, 정부부문의 해고율은 0.3%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해고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영향력 있는 매파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고용시장의 둔화가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의 근거로 최근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월러 이사는 지난 17일 연설에서 해고율이 "1% 근처의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이라면서 이는 "고용시장은 약화하고 있다기보다는 느슨해지고 있다(loosening)"는 점을 보여주는 한 가지 징후라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내게 노동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모든 증거"라면서 해고율에 비중을 뒀다. (지난 18일 송고된 '[ICYMI] "고용시장을 유지하라"…'매파' 월러도 경계심' 기사 참고) s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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