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유로 약세에 낙폭 축소…1.40원↓ |
| 일시 | 2024-07-29 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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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유로 약세에 낙폭 축소…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 들어서며 낙폭을 상당 부분 줄였다.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내며 달러-원을 밀어 올렸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56분 현재 전장 대비 1.40원 내린 1,384.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30원 하락한 1,385.5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글로벌 달러가 반락했고 국내 증시가 반등하며 낙폭을 키웠다. 달러-원은 장중 1,379.8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런던장 들어서면서는 달러-원 낙폭이 빠르게 줄었다. 유로-달러 환율이 1.0870까지 오른 데서 1.0834로 속락하는 등 유로화가 약해지면서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런던장에서 유로가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원도 이에 연동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예정된 특별한 지표가 없다. 거래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오후 5시 30분이 넘어가자 거래 체결이 눈에 띄게 줄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0엔 내린 153.7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51달러 내린 1.08319달러에 거래됐다. 서울외환시장 종가(1,381.90원) 대비해서는 2.50원 올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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