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ING "韓 성장 부진했지만 10월 금리인하 전망 유지" |
| 일시 | 2024-07-25 10:41:22 |
ING "韓 성장 부진했지만 10월 금리인하 전망 유지"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네덜란드 금융사 ING는 한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부진했지만,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5일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전분기 대비)이 마이너스(-) 0.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분기 전기비 성장률은 지난 2022년 4분기(-0.5%) 이후 최저치다.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은 2.3%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2.1%) 이후 가장 낮았다. 이는 한은과 시장의 전망치를 모두 밑돈 것이다. ING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부진한 경제성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하지만 이와 동시에 가계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ING는 "부진한 GDP가 한은의 8월 금리 인하를 재촉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중앙은행 간 정책 공조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ING는 "한은이 10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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