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7월 S&P글로벌 PMI, 서비스업 확장·제조업 위축(상보) |
| 일시 | 2024-07-24 23: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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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S&P글로벌 PMI, 서비스업 확장·제조업 위축(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7월 서비스업 업황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조업 업황은 예상치를 밑돌며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24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7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6.0을 기록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54.7을 상회하는 수치다. 6월 수치 55.3과 비교해도 확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7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9.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51.7을 하회했다. 앞선 6월 수치 51.6과 비교해도 위축세로 전환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 확장과 위축을 나타낸다. PMI가 '50'을 상회했다는 것은 업황이 확장 국면에 있다는 의미다. S&P글로벌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7월 PMI 예비치는 3분기가 '골디락스' 시나리오로 시작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완만해지는 가운데 미국 경제 성장세는 활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jhj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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