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반도체 기업 TI, 실적 발표 후 시간외서 반등 |
| 일시 | 2024-07-24 07:07:45 |
美 반도체 기업 TI, 실적 발표 후 시간외서 반등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반도체 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NAS:TXN)의 주가가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23일(미 동부시간) TI 주가는 전일 대비 3.69% 급락한 198.29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오후 5시56분 시간외 거래에서는 2.88% 오른 204달러를 기록 중이다. TI는 2분기 순이익이 11억3천만달러, 주당 기준으로 1.12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7억2천만달러(주당 1.87달러)와 시장 예상치(주당 1.16달러)를 밑도는 수치다. 매출은 작년 대비 16% 감소한 38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TI는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3분기 매출이 39억4천만달러~42억6천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당순이익은 1.24~1.48달러 수준일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TI의 3분기 매출이 41억2천만달러, 주당순이익이 1.3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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