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결제에 1,380원대 초반 지지…4.70원↓ |
| 일시 | 2024-07-23 13:5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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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결제에 1,380원대 초반 지지…4.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80원대 초반까지 내렸으나 결제 수요에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7분 현재 전장 대비 4.70원 내린 1,38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80원 상승한 1,389.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 장 초반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났고 아시아통화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이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7위안에서 7.286위안까지 내렸다. 달러-엔도 157엔에서 156.23엔으로 하락했다. 달러-원도 역외 매도가 유입되며 1,380원대 초반까지 내렸다. 다만 결제 수요에 하단은 지지되는 모습이다. 장중 저점(1,382.50원)에서 소폭 반등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아시아 통화에 연동한 역외 매도가 눈에 띈다"라면서도 "결제 수요가 탄탄해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780엔 내린 156.2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2달러 오른 1.0892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5.3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8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0%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379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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