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한산한 분위기 속 변동 폭 제한…1.50원↑ |
| 일시 | 2024-07-22 22:42:42 |
|
달러-원, 한산한 분위기 속 변동 폭 제한…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제한된 변동 폭을 나타내며 1,388원대를 등락하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32분 현재 전장(정규장) 대비 1.50원 오른 1,388.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388.00원에 개장했다. 장중 1,390원까지 상승 폭을 늘렸지만, 오후 3시 반 정규 장 마감(1,388.20원) 이후 연장 시간에도 위아래 변동성은 제한됐다. 하루 중 변동 폭은 3원 남짓이었다. 간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후보 사퇴에 따른 여파를 정규장에서 한 차례 소화한 이후 별다른 재료가 없는 모습이다. 시장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호가도 정규장에 비하면 다소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저녁에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 변동 폭이 좁다"라며 "주간에 바이든 후보 사퇴 영향까지 어느 정도 반영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후 21시 30분에 발표된 미국 지표는 양호했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6월 전미경제활동지수는 예상치(-0.09)보다 높은 0.05를 기록했다. 다만 달러 인덱스는 104.3대를 움직여 큰 변동이 없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65엔 내린 156.88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오른 1.088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4.5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35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954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
|
다음글
|
美 달러화 혼조…바이든 사퇴 여파 '가늠 어려워' |
이전글
|
달러-원, '바이든 사퇴' 영향권 속 제한적 상승…2.1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