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쌓인 네고, 1,390원 돌파는 쉽지 않아…0.90원↑ |
| 일시 | 2024-07-22 09: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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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쌓인 네고, 1,390원 돌파는 쉽지 않아…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1,38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1,390원대에 내고 추정 물량이 많다는 점과, 외환 당국에 대한 경계 심리에 1,390원 선을 돌파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분석이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0.90원 오른 1,387.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30원 상승한 1,388.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은 여러 재료가 복합적으로 엮인 탓에 쉽사리 위 또는 아래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정보·기술(IT) 대란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에 따라 달러-원 환율이 상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에서는 간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기 대선후보 사퇴로 그간 '트럼프 트레이딩'으로 불리는 재료가 소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수급상으로는 1,390원 선에 수출 업체의 네고물량이 상당히 쌓여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중은행 딜러는 "1,390원 선에서는 주요 수출업체의 네고 대기 물량이 있다"면서 "1,390원 선 밑에서 주로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딜러는 "1,380원대 후반에서는 외환당국에 대한 경계 심리도 작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3엔 내린 157.3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0달러 오른 1.089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1.5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4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6%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0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68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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