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美소매판매 앞두고 보합…2.10원↑ |
| 일시 | 2024-07-16 17: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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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美소매판매 앞두고 보합…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서울 외환시장 딜러들이 미국 6월 소매 판매 지표 발표를 앞두고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43분 현재 전장 대비 2.10원 오른 1,384.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20원 상승한 1,384.00원에 개장했으며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장 대비 2.10원 상승한 1,384.90원에 종가를 기록했다. 오후 3시 반 정규 장 마감 이후에도 이른바 '트럼프 트레이딩'에 따른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중국의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점도 원화 약세의 이유로 꼽힌다. 이러한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외환딜러들은 이날 오후 9시 반에 발표될 미국 6월 소매 판매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일단 6월 소매 판매 발표하는 것을 지켜보려고 한다"고 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68엔 오른 158.51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0달러 오른 1.0901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3.0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26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2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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