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증시-마감] 수출 호조에도 등락 엇갈려 |
| 일시 | 2024-07-12 16:15:29 |
[중국증시-마감] 수출 호조에도 등락 엇갈려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수출 지표 호조에도 혼조세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4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0.91포인트(0.03%) 상승한 2,971.30에, 선전종합지수는 2.35포인트(0.14%) 하락한 1,617.4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해관총서는 달러 기준 중국의 6월 수출이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8.0% 증가)와 전월치(7.6%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6월 수입은 전년보다 2.3% 줄었다. 시장 예상치(3.2% 증가)와 지난 5월 수치(1.8%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6월 무역수지는 990억5천만달러(약 136조4천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는 증시에 호재지만 수입 감소가 내수 부진으로 해석되면서 증시에 혼재된 영향을 미쳤다. 간밤 미국 나스닥·S&P500 지수에 이어 한국, 일본, 대만 증시가 하락한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다. 상하이 증시에서 은행과 보험, 음료업종이 올랐고 석유·가스, 항공, 금속 및 채광 업종은 하락했다. 선전 증시에서는 자동차, 은행, 부동산, 가정용 내구재 업종이 강세를, 기술 하드웨어와 금속 및 채광, 전력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만기 도래 물량도 20억위안이었다. 또 중앙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24위안(0.03%) 내린 7.1315위안에 고시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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