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7월 1~10일 수출 33.8% 증가…반도체 85.7% 급증(종합) |
| 일시 | 2024-07-11 09: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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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0일 수출 33.8% 증가…반도체 85.7% 급증(종합)
대중 수출 29.1%↑…무역수지 20억달러 적자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올해 7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급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77억4천5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0억9천만달러로 10.2%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1년 전보다 1.5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85.7%), 승용차(9.8%), 석유제품(40.5%) 등에서 증가했지만 선박(-37.5%)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9.1%), 미국(26.4%), 유럽연합(26.2%), 베트남(55.0%) 등에 대한 수출이 늘어난 반면 싱가포르(-12.3%) 등은 줄었다. 월간 수출은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 수입액은 19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했다. 반도체(35.1%), 원유(21.3%), 기계류(17.3%), 가스(6.7%) 등이 수입 증가를 주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28.7%), 미국(43.4%), 유럽연합(29.0%), 일본(18.5%) 등으로부터 수입은 늘었으나 호주(-6.8%) 등은 줄었다. 무역수지는 19억5천500만달러 적자였다. 전월 같은 기간(7억3천700만달러)과 비교해면 적자 규모가 커졌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3개월째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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