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막힌 하단에 1,370원대 후반 지속…1.70원↓ |
| 일시 | 2024-07-08 13: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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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막힌 하단에 1,370원대 후반 지속…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7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저가 매수세로 인한 견고한 하방 지지로 하락폭은 제한적인 양상이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장 대비 1.70원 내린 1,378.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4.20원 하락한 1,376.10원에 개장했다. 개장가를 저점으로 달러-원은 낙폭을 꾸준히 축소했다. 장중엔 1,380.30원까지 상승하며 낙폭을 전부 되돌리기도 했다. 오후 들어서도 하단이 제한된 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가 부진했으나 물가까지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있는 듯하다"라며 "한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고조되는 점도 달러-원 하방을 제약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1엔 내린 160.50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0달러 내린 1.082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58.7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1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보합세다. 외국인 투자자는 2천872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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