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증시-마감] 부동산주 하락에 약세 마감 |
| 일시 | 2024-07-04 16:28:07 |
[중국증시-마감] 부동산주 하락에 약세 마감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4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부동산 관련 주식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경제 지표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지만, 중국 본토 증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4.81포인트(0.83%) 내린 2,957.57에, 기술주 중심의 선전종합지수는 25.46포인트(1.58%) 하락한 1,582.5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하며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독립기념일 휴일을 하루 앞두고 조기폐장하면서 혼조세로 마감됐다. 그러나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 신호를 보이고 서비스업 경기가 위축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자극했다. 일본과 대만 증시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며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증시는 부동산 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며 약세를 보였다. 증시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7.2990위안 부근에서 오르내렸다. 위안화는 달러 대비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7위안(0.01%) 내린 7.1305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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