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대통령, 베트남 총리 접견…韓 기업활동 지원 당부 |
| 일시 | 2024-07-02 18: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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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베트남 총리 접견…韓 기업활동 지원 당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LNG 발전 사업, 핵심광물 개발 및 가공 분야 등에 참여해 베트남의 에너지 전환 노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찐 총리는 그간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한 한국 기업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한국 기업들의 대베트남 투자 확대를 위해 규제를 개선하는 등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양국 간 통관 간소화 등 제도적 협력을 계속 강화함으로써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퇴역함, 퇴역경비정 양도 사업과 방산 협력이 차질 없이 진행돼 국방, 안보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찐 총리는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기초로 여러 분야에서 관계 발전을 이뤄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낼 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과 찐 총리는 올해 10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아 추진되는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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