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준 역레포, 6일 연속 증가…'분기 말' 분위기 |
| 일시 | 2024-06-27 03:29:59 |
연준 역레포, 6일 연속 증가…'분기 말' 분위기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금융시스템의 초과 유동성 가늠자로 여겨지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역레포 잔액이 6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분기 말이 가까워져 옴에 따라 과거 패턴대로 역레포로 쏠리는 단기자금이 늘어나는 양상이다. 분기 말이나 월말에는 은행들이 보통 규제 요건 충족을 위해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 때문에 역레포에 자금을 예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역레포 입찰에 87개 기관이 참여해 약 4천902억달러를 역레포에 예치했다. 전날에 비해 약 239억달러 늘어난 것으로, 지난달 22일 이후 최고치다. 역레포 잔액은 지난 18일부터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분기 말 또는 월말 요인이 사라지면 역레포 잔액은 다시 감소하는 게 보통이다. 석달 전에는 3월에서 4월로 넘어가면서 역레포 잔액이 1천500억달러 넘게 줄어들기도 했다. s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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