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달러화 강세…달러-엔 160엔 돌파 |
| 일시 | 2024-06-26 22: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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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강세…달러-엔 160엔 돌파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60엔을 상향 돌파하며 실개입 추정 레벨에 근접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60.399엔으로, 전일 뉴욕장 마감가 159.624엔보다 0.775엔(0.49%)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06770달러로, 전장 1.7160달러보다 0.00390달러(0.36%)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171.20엔으로, 전장 171.04엔보다 0.16엔(0.09%)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5.609보다 0.373포인트(0.35%) 상승한 105.982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오전 중 한때 달러-엔 환율은 160.410엔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는 1986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이 엔화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달러-엔 환율의 상승세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 4월 말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찍은 후 환율이 일본 당국의 실개입 추정 물량에 널뛰기했던 만큼 시장의 경계감은 증폭하고 있다. 달러화 지수도 이날 오전 106선을 돌파했다. 지난 5월 초 이후 거의 두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외환 브로커리지 아르젠텍스의 외환 수석 담당자인 조 터키는 "일본과 미국 간 금리차와 관련된 기본 역학이 바뀌지 않는 한 엔화는 계속해 (약세)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 캐리트레이드가 이어지는 한 엔화 매도세는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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