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06-25 08: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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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의 상단을 1,388~1,390원으로 제시했다. 하방 지지선은 1,382~1,383원으로 봤다. 다만, 특별한 지표 발표가 없는 만큼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실제 움직이는 범위는 이보다 좁을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로 '무 포지션'을 고민하는 딜러도 있었다. 딜러들은 공통으로 반기 말 네고물량이 충분히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가 유로화에 비해 약세를 보이는 것도 이날 달러-원 환율을 하방으로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했다. 서학개미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저가 매수를 위해 달러 수요가 많을 가능성도 있지만 차익 실현에 따라 국내로 달러가 유입될 수 있다고 봤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82~1,39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아무래도 반기 말이라 포지션을 잡는 등 리스크를 가져가려고 하진 않는다.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달러는 조금은 셀(Sell)일 수 있다. 예상 레인지 : 1,383.00~1,390.00원 ◇ B은행 딜러 반기 말 네고가 있을 거 같고, 달러가 다소 약세를 보이는 것도 하방이 아닐까 싶다. 상단은 1,389원으로 보고, 하단은 1,382원 정도로 보는데 실질적으로는 이보다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생각한다. 엔화 움직임에 주목하려고 한다. 예상 레인지 : 1,382.00~1,389.00원 ◇ C은행 딜러 최근에 사실 1,390원 상승 시도를 지속했는데 종가는 1,390원대에 안착하지 못했다. 그런 것을 보면서 간밤에 미국 증시 차익실현까지 더해져 달러 강세가 진정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미국 GDP(국내총생산)와 PCE(개인소비지출)가 가장 큰 지표 같은데 내일까지 장중에는 수급 처리하면서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상 레인지 : 1,382.00~1,388.00원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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