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强달러 진정·네고 우위에 하락 전환…0.50원↓ |
| 일시 | 2024-06-17 11:3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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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强달러 진정·네고 우위에 하락 전환…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전환했다. 달러 강세가 완화되고 네고 우위가 이어진 영향이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0.50원 내린 1,378.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상승 출발했다. 미국 소비자 심리 부진에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으나 프랑스 정국 우려에 달러가 강해진 영향을 받았다. 달러 인덱스는 105.5선까지 올랐다. 다만 달러 강세는 아시아장에서 진정되는 모습이다. 유로화 가치가 진정되면서 달러도 횡보하고 있다. 이에 달러-원 환율도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다. 역내 수급상으로도 네고가 우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PBOC)은 예상대로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큰 변동이 없었다. 7.271위안에서 7.268위안으로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는 0.2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77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 오후 전망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오후 장에서 1,380원 부근에서 거래되리라 예상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네고 우위에 시장이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이라며 "달러-원 1,380원이 지지가 되는지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달러 강세의 원인이었던 유로화 약세가 진정되고 있다"라며 "국내 증시가 크게 빠지지 않는 한 달러-원이 반등할 것 같진 않다"라고 말했다. ◇ 장중 동향 달러-원 환율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 상승을 반영해 전장보다 3.70원 오른 1,38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384.00원, 저점은 1,378.5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5.50원을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예상 거래량(화면번호 2139)에 따르면 현재 시각 기준으로 거래량은 약 43억 달러 수준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7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에서는 14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50엔 오른 157.4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1달러 내린 1.0702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5.7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7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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