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차트] 마크롱 지지율 '바닥'…佛-獨 스프레드, 7년來 최고 |
| 일시 | 2024-06-14 02:54:04 |
[글로벌차트] 마크롱 지지율 '바닥'…佛-獨 스프레드, 7년來 최고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프랑스 조기 총선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승리할 수 있다는 우려에 프랑스와 독일 간 국채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가 7년여 만의 최고치로 올라섰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 6532번, 6533번)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프랑스-독일 10년물 스프레드는 69.59bp로 전장에 비해 2.27bp 확대했다. 2017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이 스프레드는 프랑스의 정국 혼란 속에 이번 주 들어 21bp 벌어졌다. RN이 승리할 경우 프랑스의 재정적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다. 이날 앞서 발표된 한 설문조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8년 이후 최저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일간 레제코의 의뢰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고 믿는다는 응답은 24%에 그쳤다. 전달에 비해 5%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프랑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이날 3.1704%로 전장대비 2.65bp 상승했다. 하루 만에 반등했다. 반면 유로존 국채시장의 벤치마크인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였다. 2.4745%로 전장대비 5.62bp 하락, 이틀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정국 우려 속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99% 급락 마감했다. ![]() s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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