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FOMC 재해석에 보합권까지 반등…2.30원↓ |
| 일시 | 2024-06-13 13:4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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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FOMC 재해석에 보합권까지 반등…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재해석되면서 달러가 강해진 영향이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2.30원 내린 1,373.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20원 하락한 1,370.00원에 개장했다. 간밤 FOMC가 다소 매파적이었지만,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밑돌아 하락 출발했다. 달러-원은 개장 초반 하락 기세를 살려 1,360원대 중반까지 내렸다. 다만 1,366.20원을 저점으로 낙폭을 꾸준히 줄여 보합권까지 반등했다. 아시아장에서 FOMC가 재해석되며 달러가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달러 인덱스는 104.6선에서 104.8선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도 156.6엔에서 157엔으로 올라섰고 달러-위안(CNH) 환율도 7.250위안에서 7.265위안으로 상승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달러가 반등하면서 아시아통화 강세 폭이 모두 축소되고 있다"라며 "물가에 집중됐던 시선이 옮겨지면서 FOMC가 재해석되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38엔 오른 157.01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8달러 내린 1.0804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4.8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0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4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8천97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5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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