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위안화 강세 연동…1.80원↓ |
| 일시 | 2024-06-12 11: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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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위안화 강세 연동…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에 연동하며 하락 전환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1분 현재 전장 대비 1.80원 내린 1,376.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80원 상승한 1,379.20원에 개장했다. 오전 9시 반 1,380원대를 고점으로 인식해 상당량의 네고물량이 출회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중은행 딜러는 "우리 하우스의 경우 네고물량이 상당히 나온 상황"이라며 "1,380원 근처에서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오전 10시 넘어 위안화 절상 고시로 달러-위안 환율의 낙폭이 가팔라지자 달러-원 환율도 덩달아 미끄러졌다. 대체로 원화가 위안화 흐름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0.33%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81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 오후 전망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오후 장에서도 위안화와 연동하며 현 수준보다는 레벨이 높아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다들 내년도 미국 금리 점도표를 주시하는 분위기"라며 "오늘 밤에 여러 재료가 나오는 만큼 포지션을 잡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안화 연동이 강한데 장 마감 정도 해서는 보합권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을 고려할 때 1,378원 수준까지는 반등하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 장중 동향 달러-원 환율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 상승을 반영해 전장보다 0.80원 오른 1,379.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380.60원, 저점은 1,375.3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5.30원을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예상 거래량(화면번호 2139)에 따르면 현재 시각 기준으로 약 43억 달러 수준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8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51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66엔 오른 157.15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7달러 내린 1.0739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5.8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4원에 거래됐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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