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국 5월 비농업 고용 27만2천명 증가…예상치 대폭 상회(상보) |
| 일시 | 2024-06-07 21: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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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비농업 고용 27만2천명 증가…예상치 대폭 상회(상보)
5월 실업률 4.0%…예상치 웃돌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고용이 월가의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지난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7만2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9만명 증가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이다. 4월의 비농업 부문 고용 수치는 기존 17만5천명 증가에서 1만명 하향 조정된 16만5천명 증가로 수정됐다. 지난 3월 수치는 기존에 발표됐던 31만5천명에서 31만명으로 5천명 하향됐다. 미국의 5월 실업률은 4.0%였다. 이는 전월치이자 시장 예상치였던 3.9%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5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2.5%로 전월치인 62.7%에서 소폭 하락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0.14달러(0.4%) 상승한 34.91달러였다. 이는 WSJ 예상치 0.3% 상승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동기대비 4.1% 올랐다. 월가 예상치 3.9% 상승을 웃돌았다. 주간 노동 시간은 34.3시간으로, 전월과 같았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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