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06-05 08: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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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5일 달러-원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간밤 달러는 미국 고용시장의 냉각 신호에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104.1선을 나타냈다. 엔화도 일본은행(BOJ)의 국채 매입 축소 기대감에 강해지며 달러-원도 하락이 우위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북한과의 갈등 심화 가능성과 증시 외인 자금 유출 가능성은 달러-원 하단을 제한하는 재료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68~1,379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72.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6.00원) 대비 1.20원 내린 셈이다. ◇ A은행 딜러 BOJ가 채권 매입을 축소한다는 소식에 달러-엔이 많이 빠졌다. 미국의 구인 건수나 구인 배율도 둔화하는 추세다. 파월 의장이 지난 FOMC에서 고용 시장을 주시한다고 한 것을 고려하면 달러가 서서히 약해질 수 있다. 예상 레인지 : 1,369.00~1,379.00원 ◇ B은행 딜러 이날은 아래로 보고 있다. 최근 둔화하는 미국 경제 지표를 고려하면, 미국의 금요일 비농업 고용 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달러-원 하락 심리가 우위를 보이며 1,370원 하향 돌파 시도할 듯하다. 예상 레인지 : 1,368.00~1,376.00원 ◇ C은행 딜러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둔화하지 않는 한 달러-원이 내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원화는 북한 리스크도 있고 커스터디 매수 수요도 꾸준히 유입되는 듯하다. 엔화와 증시 움직임을 주목하면서 거래하려고 한다. 예상 레인지 : 1,368.00~1,378.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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