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4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0.2%↑…예상치 부합(상보) |
| 일시 | 2024-05-31 21: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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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대비 0.2%↑…예상치 부합(상보)
4월 개인소비지출, 0.2% 증가하며 예상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대체로 월가의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 미국 상무부는 31일(현지시간) 지난 4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2% 상승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번 수치는 전월치(0.3%↑)에 비해 상승률이 약간 둔화했다. 4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해 전월치와 동일했다. 다만, WSJ의 예상치였던 2.7%보다는 약간 높았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수치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모두 포함한 4월 PCE 가격지수도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4월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월치와 같았다. 4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7% 상승해 예상치와 전월치에 부합했다. 한편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 가계의 소비지출은 이전에 비해 크게 둔화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4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전월치인 0.7%에서 큰 폭으로 상승률이 둔화한 수준이다. 4월 개인 소비지출은 WSJ의 예상치였던 0.4% 증가의 절반 수준이었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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