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05-31 08: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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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1일 달러-원 환율이 간밤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 부활로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달러-원을 무겁게 만들 수 있다. 이날 밤 예정된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도 추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이다. 다만 최근 부진한 국내 증시와 외국인 순매도세는 큰 폭의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65~1,379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74.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을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9.40원) 대비 2.90원 내린 셈이다. ◇ A은행 딜러 미국 금리가 꺾이면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고 네고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내 증시가 부진한 점이 변수다. 외인 자금 이탈이 하단을 제한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 1,370.00~1,379.00원 ◇ B증권사 딜러 전일 미국 1분기 성장률이 소비 중심으로 하향조정됐다. 이에 이틀간 급등했던 미 금리가 아래로 돌아섰고 달러도 약세다. 이날은 월말 네고 물량을 주시하며 반락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 1,365.00~1,375.00원 ◇ C은행 딜러 전일 상승 폭이 굉장히 가팔랐기에 이날 조정이 나올 수 있다. 또한 미국 시간대에서 발표되는 PCE 가격지수가 중요한 지표다 보니 장중에 변동성이 커지기보다는 횡보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371.00~1,379.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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