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4월 광공업생산 2.2%↑·예상치 상회…소매판매 1.2%↓ |
| 일시 | 2024-05-31 0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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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광공업생산 2.2%↑·예상치 상회…소매판매 1.2%↓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올해 4월 광공업 생산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면서 2% 이상 증가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4년 4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2.2% 늘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국내외 10개 금융기관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평균 1.26%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광공업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도 2.8%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반도체(-4.4%) 등이 줄었으나 자동차(8.1%), 화학제품(6.4%) 등은 늘었다. 제조업 재고는 0.9% 증가했다. 전자부품(24.8%), 기계장비(6.4%), 1차금속(2.6%) 등이 재고 증가를 주도했다. 석유정제(-8.0%), 화학제품(-2.7%), 전기장비(-2.0%) 등에선 재고가 줄었다. 재고율을 의미하는 '재고/출하' 비율은 1.0%포인트(p) 하락한 110.0%로 집계됐다. 제조업 생산능력지수는 0.3% 감소했지만, 제조업 가동률지수는 2.9%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3.5%로 2.1%p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0.3% 증가했다. 보건·복지(-2.5%) 등에서 줄었지만 도소매(1.7%), 운수·창고(1.3%) 등은 늘었다.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 생산이 모두 늘면서 전산업 생산은 1.1% 증가했다. 재화 소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는 1.2% 감소했다. 화장품 등 비내구재(0.4%)와 의복 등 준내구재(0.5%)는 판매가 늘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5.8%)에서 부진했다. 설비투자는 0.2% 줄었지만, 건설기성은 5.0% 늘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2p 하락했다. 반면,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1p 상승했다. ![]() 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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