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반등에 1,360원대 중반…7.40원↑ |
| 일시 | 2024-05-29 09:3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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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반등에 1,360원대 중반…7.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6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했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 전환한 영향이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7.40원 오른 1,365.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7.50원 상승한 1,366.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 발언과 미국 국채 입찰 부진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는 아시아장에서도 강세를 보이며 달러 인덱스가 104.7선으로 올라섰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아시아 통화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원에도 외인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라며 "1,370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원 1,370원 상향 돌파 시도는 번번이 막혀왔다"라며 "이날도 유의미한 저항선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55엔 오른 157.36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7달러 내린 1.0848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7.9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27%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50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5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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