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달러 약세에 장중 1,350원대 하락…3.80원↓ |
| 일시 | 2024-05-28 11:3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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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달러 약세에 장중 1,350원대 하락…3.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 약세를 반영해 장중 1,350원대로 내렸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3.80원 내린 1,360.00원에 거래됐다. 이는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사이 달러가 약세를 나타낸 데 따른 것이다. 달러는 아시아 시장에서도 약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04.6에서 104.5로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도 이를 반영해 1,360원 부근으로 하락했다. 일본에서는 구두 개입성 발언이 나왔다.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환율이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게 중요하다며 환율 변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러-엔 환율은 156.7엔으로 소폭 하락했다. 코스피는 0.02%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61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 오후 전망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오후 장에서 1,360원대 초반 좁은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수급상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라며 "글로벌 달러 약세에 연동해 1,350원대로 내린 듯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부동산 대책으로 위안화가 변동할 수 있어 주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재료는 없어보이지만 생각보다 무거운 흐름이다"라면서도 "1,350원대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나와 하단이 받힐 거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헀다. ◇ 장중 동향 달러-원 환율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 하락을 반영해 전장보다 3.00원 내린 1,360.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363.10원, 저점은 1,359.0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4.10원을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 예상 거래량(화면번호 2139)에 따르면 현재 시각 기준으로 거래량은 약 65억 달러 수준이다. 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61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29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71엔 내린 156.78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0달러 오른 1.087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67.3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35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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