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05-24 08:5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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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4일 달러-원 환율이 1,370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간밤 미국의 PMI는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에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도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원도 장중 1,370원대에 진입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다만 월말이 다가옴에 따라 네고가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최근 1,360원대 후반에서는 수출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도 유의할 요인이다. 아시아장중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고 이날 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연설에 나선다. 다음주 월요일은 미국 금융시장이 '메모리얼 데이'로 휴장한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63~1,372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66.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62.40원) 대비 6.40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미국 경기 호조로 물가가 쉽게 잡히기 어렵다는 게 지속 확인되고 있다. 미국 경기가 침체로 가기 어려워 보이고 연준 금리 인하도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달러도 강한 수준을 이어갈 수 있다. 다만 1,370원 부근에서는 네고가 저항을 형성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363.00~1,371.00원 ◇ B증권사 딜러 엔비디아 실적이 좋긴 하지만 다른 종목이 부진하면서 뉴욕 증시가 크게 빠졌다. 최근 국내 증시로의 외인 자금 유입도 둔화하는 것으로 보여 달러-원도 위로 보고 있다. 다만 전일 네고가 많았는데 이날도 1,370원대 올라서면 무거울 수 있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364.00~1,372.00원 ◇ C은행 딜러 미국 경제 지표 호조로 달러-원이 역외에서 올랐다. 다만 상승 출발한 이후 아시아장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본다. 월말이 다가오고 있고 월요일에 미국 장이 휴장이라 여기서 매수 포지션을 가져가긴 어려울 수 있다. 1,360원대 중후반에서 주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363.00~1,371.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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