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5천명…2주 연속 감소(상보) |
| 일시 | 2024-05-23 21:5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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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5천명…2주 연속 감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세를 유지했다. 실업보험 청구건수가 감소한 것은 해고가 크게 늘지 않으면서 미국 고용시장이 여전히 둔화되지 않고 있음을 반영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1만5천명으로 직전주보다 8천명 감소했다. 직전주 수치는 22만2천명에서 22만3천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명을 웃돈 수치다.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여전히 19만명대~23만명대 사이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9천750명으로, 직전주보다 1천750명 증가했다.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증가했다.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79만4천명으로, 직전주보다 8천명 증가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 4일로 끝난 주간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71만931명으로, 직전주보다 5만7천482명 줄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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