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증시-마감] 전강후약…닛케이 39,000선 다시 하회 |
| 일시 | 2024-05-21 15:27:23 |
[도쿄증시-마감] 전강후약…닛케이 39,000선 다시 하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1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하락 전환해 하루 만에 39,000선을 다시 내줬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2.75포인트(0.31%) 하락한 38,946.93을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 8.32포인트(0.30%) 내린 2,759.72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나스닥 지수 상승에 따른 기술주 강세로 두 지수는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애널리스트들이 엔비디아 목표가를 잇따라 상향조정한 영향에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를 보이고,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은 도쿄해상 등 보험주가 오르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다. 하지만 오후 들어 일본 증시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새로운 강세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매수세가 일단락됐기 때문이다. 20일 약 한 달만에 39,000선을 웃돌았던 닛케이 지수는 다시 해당 레벨 아래로 후퇴했다.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 인상 기대에 장중 0.9850%까지 올라 1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는 23일 새벽(미국 현지시간 22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추가 매수세를 제한했다.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이 각각 1.45%, 0.79% 상승했고 도쿄해상은 2.33% 올랐다. 반면 르네사스는 0.67% 하락했고 레이져테크도 반락해 0.13% 약세로 마감했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02% 오른 156.250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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