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ANZ "중국 부동산 부양책, 수요 측면에선 여전히 미흡" |
| 일시 | 2024-05-20 12:55:28 |
ANZ "중국 부동산 부양책, 수요 측면에선 여전히 미흡"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부동산 수요를 되살리기 위한 중국의 부양책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중국의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이 공급 측면에서는 시장을 안정시키기에 충분하지만 수요 측면에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당국이 주택 재고를 매입해 공공주택으로 전환하면 공급이 크게 줄어들 수 있지만, 수요가 바닥을 치고 살아나려면 주택 임대수익률이 모기지 금리보다 높아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번 부양책에 모기지 금리 하한을 폐지한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시중은행이 모기지 금리를 즉시 2%로 낮추기는 어렵다고 ANZ는 전망했다. 은행은 중국 부동산 부문이 당분간 구조적 조정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올해 부동산 투자가 12% 감소해 중국 GDP 성장률을 0.3%포인트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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