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락…숨 고르기 |
| 일시 | 2024-05-20 10:24:27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락…숨 고르기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국채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국채금리는 지표 악화 소식에도 상승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반락하는 모습이다. 20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50bp 하락한 4.41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30bp 하락한 4.822%를, 30년물 금리는 1.10bp 내린 4.551%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중립적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지표 부진에도 주 초반 하락세가 가팔랐던 탓인지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현재 통화정책 기조가 제약적인 수준이라며 정책 금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인플레이션이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정체되거나 반등하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도 유지했다. 연준 내 매파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통화정책이나 경제전망에 대해선 발언하지 않았다. 경기 지표는 부진했다.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지난 4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보다 0.6% 하락한 101.8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 0.3% 하락을 하회하는 수치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6포인트(0.02%) 내린 104.469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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