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수입물가 상승에 대부분 하락 |
| 일시 | 2024-05-17 16:4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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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 수입물가 상승에 대부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4월 수입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오름에 따라 미 국채금리가 반등하면서 대부분 하락했다. 1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내린 -27.3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3.9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6.8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4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채 금리 상승을 반영해 대부분 하락했다. 간밤 2년물 미국채 금리는 7.2bp, 10년물 금리는 3.4bp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장기쪽 위주로 약간 밀렸다"면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나온 이후에 스와프포인트 올라왔던 부분이 4월 수입물가가 높게 나오면서 상승분을 일부 되돌렸다"고 말했다. 그는 "초단기물은 -8.5전에도 거래되는 등 (이론가대비) 밀려있는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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