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 매수에 급등세 지속…12.20원↑ |
| 일시 | 2024-05-17 13:37:41 |
|
[서환] 역외 매수에 급등세 지속…1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 후반으로 올랐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12.20원 오른 1,357.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00원 상승한 1,348.00원에 개장한 이후 꾸준히 상승 폭을 키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 수입 물가 상승세 등이 달러 강세를 이끈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104.6선으로 상승했다. 달러-원도 역외 매수세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통화선물시장에서도 달러 선물을 3만 계약가량 순매수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의 수입 물가 등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되돌려졌다"라며 "역외 매수에 상승 폭이 커졌는데 더 오를 재료는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04엔 오른 155.7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4달러 내린 1.085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1.1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6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92%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4천52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30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
다음글
|
달러-위안, 中 부동산 부양책 발표에 상승폭 반납 |
이전글
|
[딜링룸 백브리핑] 美 오하이오 술집 '30세 미만 고객 금지'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