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금리 상승에 1년물 소폭 하락 |
| 일시 | 2024-05-13 16: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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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 금리 상승에 1년물 소폭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채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1년물이 소폭 하락했다. 나머지 기간물은 대부분 보합세를 나타냈고, 초단기물 역시 큰 변동이 없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내린 -27.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내린 -14.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7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2.30원을 나타냈다. 6개월과 3개월, 1개월물은 거래일수를 보정한 시초가 대비 모두 보합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8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5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채 금리 상승과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채 금리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영향에 반등했다. 2년물은 4.80bp, 10년물은 4.20bp 높아졌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년물이 큰 폭으로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달러 금리가 오르면서 소폭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1일물이 대부분 -8전 내지는 -7.5전 수준에서 거래됐고 이날도 그같은 분위기가 계속됐다"면서 "기간물 쪽에서는 오전에는 매수 우위였으나 RP 매입 소식이 나오면서는 오퍼가 많았다. 다만 종가로는 큰 움직임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행은 이날 7일물 RP를 6조원 규모로 매입했다. 이는 지급준비금(지준) 부족 등 다소 빡빡한 단기자금시장 상황 때문으로 이날 지준 적수는 20조원 이상 부족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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