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비둘기 FOMC 소화하며 장기물 위주 상승 |
| 일시 | 2024-05-02 17: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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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비둘기 FOMC 소화하며 장기물 위주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장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에 가까웠고, 미국의 일부 경제지표가 둔화하는 흐름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90원 오른 -28.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오른 -14.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오른 -6.6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9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FOMC를 소화하며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초단기는 소폭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장기물 위주로 올랐다. 전일 FOMC 소화하고 연휴 사이에 나온 경제지표 자체가 경기 둔화 쪽으로 볼 만한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에 대해서 선을 그어줬고 이 덕분에 과도했던 시장의 경계감이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미 국채 금리도 FOMC 이후 크게 떨어졌다. 2년물은 7.80bp, 10년물은 5.20bp 내렸다. 이 딜러는 "초단기물은 장 막판 소폭 하락했지만, 장중에는 오버나이트가 -0.08~-0.07원 범위의 이론가 부근에서 주로 움직였다. 특별한 이슈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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