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 정무수석에 '굽네치킨 창업주' 홍철호 전 의원 임명(종합) |
| 일시 | 2024-04-22 16: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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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무수석에 '굽네치킨 창업주' 홍철호 전 의원 임명(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으로 국민의힘 홍철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홍 전 의원과 함께 등장해 새 정무수석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새로 대통령실에서 정무수석을 맡을 홍철호 전 의원"이라고 소개하면서 "김포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하신 건 아실 테고, 정치인이기 이전에 역경을 딛고 자수성가한 기업인"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당의 많은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소통과 친화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추천을 받았다"며 "무엇보다도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잘 경청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신임 정무수석은 1958년생으로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 창업주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김포을 후보로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정무수석까지 교체했다. 4·10 총선 참패에 따른 인적 쇄신이 계속해서 이뤄지는 모습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한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비서실장, 대통령실의 수석급 이상 참모 모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후임 총리 인선은 늦어지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은 후임 총리 지명 시점에 대한 질문에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금요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용산 초청을 제안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주고받아야 한다. 정무수석을 빨리 임명해서 신임 수석이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은 "제 몸에 비해 너무 옷이 커서 걱정이 많다. 제가 적임자일까 많은 시간 고민했다"면서도 "운명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임명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민심을 확인하는 선거였고 그 결과값은 정무 쪽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라며 "반은 배우면서 반은 의회 경험을 갖고 프렌들리하게 일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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