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직접 발표(종합) |
| 일시 | 2024-04-22 10:5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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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비서실장에 정진석 임명…직접 발표(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정진석 의원과 함께 등장해 비서실장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신임 비서실장을 여러분께 소개한다.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은 사실 소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라며 "비서실장으로서 용산 참모진뿐만 아니라 내각, 당, 야당, 언론과 시민사회 이런 모든 부문과 원만하게 소통하면서 직무를 잘 수행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신임 비서실장은 김대기·이관섭 비서실장에 이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세 번째 비서실장 임무를 맡게 된다. 비서실장 교체는 4·10 총선 참패에 따른 인적 쇄신 차원에서 이뤄졌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한 직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비서실장, 대통령실의 수석급 이상 참모 모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총리와 비서실장이 우선 교체 대상에 올랐고 비서실장 인선이 먼저 이뤄졌다.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은 총선 패배에 따른 국정 쇄신, 인적 쇄신을 주도하며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정 신임 실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정 신임 실장은 5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윤 대통령의 부친과 같은 공주 출신으로 윤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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