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매파 연준·위험 회피에 하락…역외 매수에 1개월 보합 |
| 일시 | 2024-04-19 17: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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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매파 연준·위험 회피에 하락…역외 매수에 1개월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체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매파 발언과 위험회피 심리가 작용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70원 내린 -30.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원 내린 -14.9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원 내린 -6.9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2.2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3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연준 인사의 발언이 나왔다. 이에 달러와 미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아시아장에서는 이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에 위험회피 심리가 극도로 고조됐다. 달러-원 환율이 전장 대비 20원 폭등하기도 했다. 이후 이스라엘이 미사일 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위험회피 심리가 진정됐으나 스와프포인트에는 하방 압력을 가했다. 한 은행의 딜러는 "매파 연준과 위험회피 심리에 장기물 스와프포인트가 바닥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며 "사태가 격화할 수 있으니 비용을 치르더라도 달러를 확보해두려는 수요가 많은듯하다"라고 말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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