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증시-마감] 중동 긴장에 위험회피 커지며 하락 |
| 일시 | 2024-04-19 16:10:49 |
[중국증시-마감] 중동 긴장에 위험회피 커지며 하락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9일 중국 증시는 이스라엘의 이란 재보복으로 인한 중동에서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진 데 따라 하락 마감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보복 공습에 대한 재공습으로 이날 이란의 공군기지에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8.96포인트(0.29%) 내린 3,065.26에, 선전종합지수는 12.36포인트(0.73%) 하락한 1,686.5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혼조세로 출발해 낙폭을 확대했다. 다만, 아시아의 다른 주요국 증시에 비해 낙폭이 제한된 모습을 보였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에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안전자산으로의 회피가 강해졌다. 전쟁 확산은 주식과 통화 등 위험자산에 타격을 준다. 부문별로는 대부분 주식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주와 필수 소비재, 부동산, 의료 지수 등이 하락했다. 이날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26위안(0.03%) 올린 7.1046위안에 고시됐다. 이스라엘의 재보복 소식에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 중 한때 7.2626위안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축소했다.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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