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란-이스라엘] 안동현 서울대 교수 "당국 방어선 1,400원 돌파, 먼 얘기" |
| 일시 | 2024-04-19 1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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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안동현 서울대 교수 "당국 방어선 1,400원 돌파, 먼 얘기"
"전면전 시 1,450원도 뚫을 수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9일 "외환 당국이 1,400원 선을 방어선으로 설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황으로는 1,400원 또는 1,450원 선은 먼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안 교수는 이날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미국이 어떤 형태로든지 중재를 잘해서 조속한 시일 내로 잘 마무리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진단했다. 안 교수는 다만, "이란이 보복을 다시 하고 이스라엘이 대응한다면 1,400원이 아니라 1,450원도 뚫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안 교수는 연간으로는 미국의 정책금리 인하 시점이 밀리면서 1,300원대를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를 뒤로 미뤘다는 것은 공교롭게도 사실 이스라엘 문제가 터지면서 그러한 분위기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이란과 이스라엘 긴장으로 유가가 올라가고 원자재 가격이 다 올라가게 된다"면서 "미국도 수입하는 만큼 물가 떄문에 금리를 내릴 수가 없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안 교수는 "미국에서 이란-이스라엘 전쟁을 잘못 관리하면 올해 금리는 낮추는 것이 물 건너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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