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비둘기 금통위에 장기물 하락 |
| 일시 | 2024-04-12 17: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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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비둘기 금통위에 장기물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가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평가되면서 장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50원 내린 -28.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4.0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6.6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9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장단기물이 엇갈리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금통위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했다. 통화정책방향문을 통해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며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이라던 문구에서 '장기간'을 삭제했다.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해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3bp, 10년물 금리는 4.7bp 내렸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장기물이 어제에 이어서 밀렸다. 금통위 전에도 밀렸지만, 금통위 지나면서 더 밀렸는데 비둘기파적이었다는 해석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물환도 올라서 위험회피 심리도 있는 것 같다. 전일 유럽중앙은행(ECB)도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여 달러화가 상대적으로 강했다"면서 "초단기는 특별한 움직임이 관측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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